제 체감상 탑건에서 가장 빡셌던 부분을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탔던거같아요 ㅋㅋㅋ 이거 고장나는거아니야? 싶을정도로 너무 재밌었네요 놀이기구 탄 거 같고 짱이었어요
with screen x였고 e열에서 봤는데 양쪽 스크린 끝부분은 약간 잘려서 f나 g가 좋을거같았어요 그치만 시야가 꽉차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저는 거의 압친놈에 가까워서 영화 보는 내내 울고 웃고 난리났구요 ㅋㅋ 그 흐릿한 포디 스크린으로도 영상미가 장난아니었어서 지금은 빨리 돌비가서 보고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아쉬운 점 한두가지는 있지만 저는 아바타2 극호예요 😍👍
포디 고민중이시면 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ㅎㅎ! 오래오래 걸어주길 바랍니다
사실 어제도 22시 회차로 보려 했는데 월타수플 잡아둔게 있어서 거기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 그걸 고민하다가 용포디스엑은 일요일에 볼 기회가 있어서 고민 끝에 포기했다죠 ㄸㄹㄹ🥲
둘다 h열 가운데라서 그건 괜찮은데 포디 렌티 엽서가 눈에 밟히긴 하네요~ 😞 포스터처럼 조기소진 될 줄 알았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