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벌써 9월 가을로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2024년도 3개월 남았네요
9월 첫날 룩백 프리미어로 미리 보고 왔습니다
장시간 러닝타임의 작품들이 판을 치고 있는 요즘 한줄기 빛같은 애니를 보고 왔네요 러닝타임이 58분인데도 그 짧은 58분이 끝난후에도 계속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어요 영상미와 그림체도 예뻤고요
정식 개봉하면 또 다시 재관람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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