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덴 형제의 신작 토리와 로키타를 봤습니다. 누나와 함께 살고 싶은 토리, 취직을 해서 토리를 학교에 보내고 싶은 로키타 서로의 보호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네요.
사정을 많이 배제하고 남매의 현재에만 몰두하고 있는데 다르덴 형제의 시선이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이라 좋았습니다. 추천하는 바이네요.
3.5 / 5
이탈리아 시장에서 배운 민요의 끝은 스탭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은 여기
https://blog.naver.com/anngabriel/22309988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