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이클 패스벤더와 데이빗 핀처 둘 의 작품에 기대를 하며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패스벤더의 에일리언의 월터를 보는 듯한 최대한 감정을 배제한 절제된 연기
긴장감을 더해주는 저음의 사운드 킬러영화라고 해서 무적이 아니고 현실감있는 연출
집에서 ott로 안보고 극장에서 봐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네요
아직 안보신 분들도 웬만하면 극장에서 보시길 추천드려요
오랜만에 마이클 패스벤더와 데이빗 핀처 둘 의 작품에 기대를 하며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패스벤더의 에일리언의 월터를 보는 듯한 최대한 감정을 배제한 절제된 연기
긴장감을 더해주는 저음의 사운드 킬러영화라고 해서 무적이 아니고 현실감있는 연출
집에서 ott로 안보고 극장에서 봐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네요
아직 안보신 분들도 웬만하면 극장에서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