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광고를 많이 봐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함께 본 지인들도 극찬을 하고 식사자리에서 퓨리오사 이야기를 많이 했고 분노의 도로 안본 지인도 있어서 줄거리상 다음편이고 전에 나온 작품이지만 더 재밌을거라고 말씀드렸더니집에서 OTT로 본다고!
퓨리오사 역의 안야는 테론하고 또 다른 느낌인데 안야 좋았습니다.
나중에 영화관에서 기회가 되면 분노의 도로 다시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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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영화관에서 기회가 되면 분노의 도로 다시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