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덕분에 일초앞 일초뒤 시사회 재밌게 보고왔네요
흥미로운 소재에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잘 표현된거 같아요
마사키가 전체 영화의 흐름을 모두 이끌어가지만 조용한 카야가 매력 터지게 나온거 같아요
중간에 버스기사가 잠깐 나오는데 장이수를 보는듯한 기시감도 있었습니다 노스포라 더이상 언급은 안하겠습니다ㅎ
무코덕분에 일초앞 일초뒤 시사회 재밌게 보고왔네요
흥미로운 소재에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잘 표현된거 같아요
마사키가 전체 영화의 흐름을 모두 이끌어가지만 조용한 카야가 매력 터지게 나온거 같아요
중간에 버스기사가 잠깐 나오는데 장이수를 보는듯한 기시감도 있었습니다 노스포라 더이상 언급은 안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