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뭔 일이 벌어지는지 알겠는데
그 전달방식이 너무 간접적이라
마음으로는 크게 다가오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어떻게 저 옆에서 살까 말이 되나 이런 생각만 자꾸 들었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실화래서 놀랐네요
요즘은 교도소 화장터 동네에 짓는다고 해도 난린데 걔네는 왜 그 옆에 살았대요?ㅋㅋ
애지간한 미친놈년들이엇네요 ㅎ
머리로는 뭔 일이 벌어지는지 알겠는데
그 전달방식이 너무 간접적이라
마음으로는 크게 다가오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어떻게 저 옆에서 살까 말이 되나 이런 생각만 자꾸 들었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실화래서 놀랐네요
요즘은 교도소 화장터 동네에 짓는다고 해도 난린데 걔네는 왜 그 옆에 살았대요?ㅋㅋ
애지간한 미친놈년들이엇네요 ㅎ
아무리 정원의 꽃향기로 덮는다고해도
인간으로 그렇게 살아질까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 무감각이.....
영화를 보고 하루가 지났는데도 머리 속에서 생각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