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오인 평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순전히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ㅠ.ㅠ
존오브 인터레스트 3.5
-연속적인 미술작품의 나열
장면과 사운드의 괴리에서 나오는 오싹함.
하지만 서사가 없는 영화의 관객은 2시간짜리 미술관을 간 것이나 다름없어진다.
드라이브 3.0
-0.5평안에 피해자와 범인과 30만명의 방조자가 있는 스릴러
마지막에 메세지를 굳이 던질 필요가 있었을까...
인사이드 아웃1 4.0
- 독창적인 두뇌 탐험
모든 감정들은 결국 행복하기 위해 움직인다. 슬픔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