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배우들 정보 1도 모르고 그냥 갔는데,
요즘 세대의 고등학교의 모습도 옅보고
단순히 학폭을 넘어서 일이 좀 커지는데
케릭터들이 의기투합 하게되는 것도 볼만했고
액션씬도 괜찮더라구요.
꽤 재밌게 몰입해서 봐서 좋았습니다.
정말 다 처음 보는 배우분들이라 낯설었지만
열연이 대단하더군요. 그 젊음의 열기도 좋고 ㅎㅎ
(저도 아직 젊습니다 ㅋ)
보니까 거의 D.P 에 나오신 배우들 이시더군요
언넝 봐야겠네요 ㅎㅎ
3화까지만 보여줬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밑엔 현장 사진 몇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