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봤는데 알만한 주제인데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사운드가 특히 젤 맛집이였어요 태풍 소리가 발부터 온몸까지 느껴집니다... 글고 중간에 행맨이 두둥등장..? 오랜만이라 반가웠네요 ㅎㅎ
후반을 울포디로 보면은 정말 태풍 속으로 들어갈 거 같습니다 ㅋㅋㅋ
부모님도 "재난영화 이렇게 재밌었나?" 만족 하셨나봅니다 ㅎㅎ
용포프도 볼 예정인데 일단 1순위 포맷은 포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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