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1. 예상치못한 본격적인 유로비트리듬
2. 쉴틈없이 엄청 빡쎄보이는 안무
3. 그 와중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쌩 라이브
4. 써커스 수준의 댄브
5. 같이 흔들리는 이불보 의상
5. 개그캐인줄 알았던 이성진, 천명훈의 보컬 실력
6. 지그시 아래에서 위로 쳐다보며 청순한척 하는 전설의 미소년 노유민
7.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만 알았는데, 요즘 아이돌 따귀 때릴듯한 외모의 문성훈, 김환성
8. 예상치 못한 고인....RIP....
작년에 다시 다운 받았어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작년 롤드컵 NRG가 이변을 일으켜서 떠올랐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