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는 그냥 이해하기를 멈췄습니다.
감독님의 작품 세계랑은 결이 좀 안맞는 듯 합니다.
후에 해석이나 후기들도 좀 찾아봤지만,
역시나 색깔이 서로 안맞는구나 느꼈습니다.
책상 쌓기부터 이상하다 했는데
마지막에 떨어져 수직으로 꼽힌 주인공만
기억에 남네요.....🫢 (너무 놀랐어요 ;;;)
중간부터는 그냥 이해하기를 멈췄습니다.
감독님의 작품 세계랑은 결이 좀 안맞는 듯 합니다.
후에 해석이나 후기들도 좀 찾아봤지만,
역시나 색깔이 서로 안맞는구나 느꼈습니다.
책상 쌓기부터 이상하다 했는데
마지막에 떨어져 수직으로 꼽힌 주인공만
기억에 남네요.....🫢 (너무 놀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