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청소년 어린이 관객이 대다수 였고
사이드나 앞자리 보다 a급 자리가 많이 빈걸로 봐서는
굿즈용 노쇼가 만ㄹ은거 같더군요.
축구 관련이라는거 말곤 아무 정보 없이 봤고
사실 애니도 안좋아하는데...기대 없이 보니
의외로 음악도 신나고 쉬지 안고 스피디하게 전개 되니
시간 순삭이네요.
다만 어릴적 피구왕 통키가 생각나고
너무 각성씬? 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많다 보니 피곤하긴 했어요
주말이라 청소년 어린이 관객이 대다수 였고
사이드나 앞자리 보다 a급 자리가 많이 빈걸로 봐서는
굿즈용 노쇼가 만ㄹ은거 같더군요.
축구 관련이라는거 말곤 아무 정보 없이 봤고
사실 애니도 안좋아하는데...기대 없이 보니
의외로 음악도 신나고 쉬지 안고 스피디하게 전개 되니
시간 순삭이네요.
다만 어릴적 피구왕 통키가 생각나고
너무 각성씬? 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많다 보니 피곤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