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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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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양심의 기운 빠진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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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룸스> T가 공감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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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는 당.원.영 이벤트 또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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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형 2025년 영화일정 및 탑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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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로봇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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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일본 개봉이 확정난 한국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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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_이주명 마리끌레르(Marie Claire)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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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드라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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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라스트 댄스 (Venom: The Last Dance) 중국 아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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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영화 촬영장서 포착... '배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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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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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승은 감독님 경력이 호불호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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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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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폴리 아 되는 정말 인기가 없었나보네요(당첨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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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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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가느라 영화관 정보 좀 보는데 이건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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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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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폭망 속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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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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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연기가 아쉽네요.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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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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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박정민 [1승] 1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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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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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시>캐릭터 포스터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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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를 보고(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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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라스트댄스> 빌런 널 관련 감독 인터뷰 (약스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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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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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동대문점 리클라이너관 보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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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하우스모모 페드로 알모도바르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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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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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왓츠 인사이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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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의, 폭력에 대한 성찰과 오락영화의 재미를 같이 챙기려는 연출이 충돌하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이 되서 조금 아쉬웠던 지점이 있었어요.
애초에 류승완 감독이 대중액션영화를 만들면서도 자신의 영화에 질문을 넣기를 가끔 시도하는 감독이기도 해서 저에게는 키치의 류승완과 같이 존재하는 원래의 또다른 류승완이었는데 그런데 아마 이런 질문을 가진 한국영화나 시리즈가 점점 자주 나올 것 같긴 해요 그만큼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작품인 것 같습니다
디즈니 +에서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같은 드라마도 나오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