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소재 자체가 천일야화니까 뭐 당연한건가 싶긴 하죠
근데 일단 OST가 미쳤습니다. 좋은것도 좋은건데 노래 중독성이 미쳤어요.
아마 이번 달 내내 일 하면서 이 노래를 듣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내용도 좋았습니다. 특히 캐릭터 설정에 공 들였다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좋은 영화였습니다. 스페셜티켓도 이쁘네요.
이야기의 소재 자체가 천일야화니까 뭐 당연한건가 싶긴 하죠
근데 일단 OST가 미쳤습니다. 좋은것도 좋은건데 노래 중독성이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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