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감독님이 이 시리즈에 한이 맺이신건지 할 수 있는건 그냥 다 쏟아부은 느낌이네요
미쳤다 라는 말로 밖에는 설명이... 짜릿했습니다 실사 트포1의 옵티머스 첫 변신씬이랑 다른 짜릿함이 러닝타임 내내 느껴져서 실소가 터져 나올 정도였네요...
무엇보다 메가트론이 진짜 너무 멋있어서.. 증오가 미친듯이 폭발하는 클라이맥스 캬.. 프라임도 멋졌는데 진주인공같은 느낌..
트릴로지로 계획중이라 봤던거같은데 뉴스파 시리즈처럼 멋진 시리즈로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