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혜택을 얼마나 너프 시킬라고
이렇게 승급포인트를 퍼주는지
매표랑 이벤트 포인트가 같네요
승급포인트 받을라고 열심히 달리지도 않았는데
그저 영화를 많이 보니 알아서 포인트를 줍니다
전 부계도 못 만들고
저희지역 롯시는 상영관 컨디션이 영 안 좋고
메박은 뚜벅이가 가기엔 넘 멀고
포인트를 넘치게 모아도 영화보는걸 그만두지 못해서 독립영화관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시절에 등급 구제해준건 고마운데
만행이랑 예매알람 혜택은 건드리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