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갱스터(나우 남영)' 님이라고 1라운드 레몬 크림파스타로 생존(유튜브에 미방영분으로 업로드), 2라운드에서 매생이 요리로 조은주 셰프에게 패배하신(역시 편집;;;) 분이신데
1라운드 생존 요리인 레몬 크림파스타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네요. 레몬의 신맛은 하나도 없는데 레몬향이 은은하게 맛을 잡아줘서 크림 파스타가 하나도 느끼하지 않아요.
여기 오는 길에 결승전 진출자인 '나폴리 맛피아(비아톨레도 파스타 바' 님 식당 앞도 지나왔는데, 내년에는 가볼 수 있겠죠ㅎㅎ
흑백 요리사 저도 재밌게 시청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