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고 나니까 유전이 떠올랐지만
개인적으로 더 자극적이고 보기가 고통스러웠습니다.
남미 영화라 그런지 할리우드 공포영화에선 못볼 장면이 노빠꾸로 다나오네요...
그리고 약간 고구마류라서 가슴이 답답..
스토리는 살짝 맘에 안들었지만 분위기나 비주얼적으로 승부하는 느낌이었어요
8000원 이벤트가로 보기에는 충분히 잘 본거같습니다
다보고 나니까 유전이 떠올랐지만
개인적으로 더 자극적이고 보기가 고통스러웠습니다.
남미 영화라 그런지 할리우드 공포영화에선 못볼 장면이 노빠꾸로 다나오네요...
그리고 약간 고구마류라서 가슴이 답답..
스토리는 살짝 맘에 안들었지만 분위기나 비주얼적으로 승부하는 느낌이었어요
8000원 이벤트가로 보기에는 충분히 잘 본거같습니다
청불이던데 잔인한 장면이 많은가봐요?
오늘이나 내일 볼건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