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벳은 옥주현 배우가 모든 것을 이끌어 주셨고, 각 넘버를 들을 때마다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무대와 의상이 화려해서 보는 즐거움도 컸습니다ㅎㅎ
주말에 송도나 남현아 돌비 관람을 예정했었는데 포스터가 소진되어 급하게 안성으로 다녀왔는데요 힘든 것도 사라질 만큼 재미있어서 좋았고, 주말에 재관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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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송도나 남현아 돌비 관람을 예정했었는데 포스터가 소진되어 급하게 안성으로 다녀왔는데요 힘든 것도 사라질 만큼 재미있어서 좋았고, 주말에 재관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