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용도 여성에 관한 영화였고 수상소감도 레이디스 분명히 말했는데 번역을 ㅋㅋㅋㅋ
그냥 그대로 번역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고
영화 내용도 여성에 관한 영화였고 수상소감도 레이디스 분명히 말했는데 번역을 ㅋㅋㅋㅋ
그냥 그대로 번역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고
타방송사와 비교되네요
'레이디'라고 해서 여성들이라고 말하는건데 그걸 어머니세대쪽으로 생각하거나 굳이 유리천장을 남성을 배제한 발언(성차별, 여성주의 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지않나요?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할듯요 양자경은 여성이고 본인이 겪었던 일들을 비추어 수상소감을 한것뿐인데요. 유리천장도 양자경이 인터뷰한 내용일뿐입니다. 홍시맛이 나서 홍시맛이 난다했을뿐인데..
엄마나 어머니를 영어로하면 레이디가 아니에요. 유리천장 검색할때 레이디 뜻도 꼭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타방송사와 비교되네요
저는 여주 원탑물을 기대작으로 생각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의견에 대해선 동의하지 않습니다. 는 본인의 생각이시고요. 개인이 우긴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대중들의 생각이 아니죠. 아직도 여성주연의 블록버스터는 나오기만해도 PC하다고 까이는 판이에요. "여성주연 영화는 투자도 잘 들어오지 않는다. 여자주인공을 남자로 바꾸면 투자해주겠다고 했다." 고 인터뷰한 영화감독도 있습니다. 성룡이야기와 유리천장이 나온 이유도 남성주연을 먼저 생각하는 이런 현실 때문이겠죠. 우리가 보는 것만도 이런상황인데 양자경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차별을 받았을지 생각해보면 어떤의미로 유리천장이라는 단어를 썼든 왈가왈부할 일이 아닙니다.
'레이디'라고 해서 여성들이라고 말하는건데 그걸 어머니세대쪽으로 생각하거나 굳이 유리천장을 남성을 배제한 발언(성차별, 여성주의 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지않나요?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할듯요 양자경은 여성이고 본인이 겪었던 일들을 비추어 수상소감을 한것뿐인데요. 유리천장도 양자경이 인터뷰한 내용일뿐입니다. 홍시맛이 나서 홍시맛이 난다했을뿐인데..
엄마나 어머니를 영어로하면 레이디가 아니에요. 유리천장 검색할때 레이디 뜻도 꼭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보헤미안 랩소디를 방영했을 때는 저녁시간대에 시청자들 보기 불편할까봐 라면서 동성키스장면을 잘라내더니만 (이성간 키스는 그대로 놔둠)
진짜 수준떨어지네 ㅋㅋㅋㅋ
한국에서도 많은 여성들이 성차별과 유리천장에 맞서 부단히 노력해왔고 이제야 결실이 하나씩 보이는데 2023년에도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이야..부끄러운 줄 알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