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 전 'UP'의 칼과 더그 이야기로 한 10분정도 상영합니다.
확실히 픽사는 픽사네요.
기대치만큼은 아니었어도 확실히 재밌었습니다.
기대했던 화려함도 있었고 감동도 있고..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시사회관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전 특히 웨이드가 맘에 들었네요.
물 캐릭터라 가만 있어도 꿀렁거리는게 웃겼어요.
영화 시작 전 'UP'의 칼과 더그 이야기로 한 10분정도 상영합니다.
확실히 픽사는 픽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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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특히 웨이드가 맘에 들었네요.
물 캐릭터라 가만 있어도 꿀렁거리는게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