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길이 없이 중구난방하게 흔들리다가 바로잡으려는 타인과 특히 자신에 관해 흥미롭게 담는다"
9/10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60년도에 완성된 장르의 교본 히치콕의 서스펜스는 굉장히 정교하고 담백하다"
10/10
-싸이코-
"볼때마다 빠져드는 타란티노의 악마적 재능 [오락]에 몸둘바를 모르겠다"
9.5/10
-펄프 픽션 Re.-
"예상외로 그려나가는 쾌락에 관해 성숙한 대화로 괜히 배워나가는 기분같이 불편함 없이 잘 만들어진것에 감탄을..'
8/10
-굿 럭 투 유,리오 그랜드-
"한도없이 끝까지 밀어붙이는 과감한 오락과 출연진들의 앙상블이 빛난다"
8/10
-불릿 트레인-
"굉장히 아름답고 정교하고 깔끔하게 계산된 마리안느와 엘로이즈의 신화적인 이야기에 압도될수밖에 없었다"
10000점/10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RE.-
럭키 드로우는 리오 그랜드 뱃지 빼고 나머지인데 선방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