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항공권은 asap(as soon as possible 가능한 빨리)가 답이네요.
그리고 전 이번에 오답을 내서 폭망했습니닼ㅋㅋㅋ
평소에도 (가격 앞에서) 신중한 성격이라서 늘 항공권을 보자마자 지르진 못했지만
가격변동 심하기 전에 가능한 빨리 했었는데 이번엔 기권패 던졌습니닼ㅋ큐ㅠㅠ
여행 계획 시기가 크리스마스~ 새해 낀 시기라서
당연히 비싸고 변동이 빠른거 예상했었는데
(해당 시기가 유럽.미국은 도시가 정전에 가까운 상태인데 왜 비싼건지ㅠ)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하나는 24시간 안에 티켓값이 너무 올라서 1차 나가리.
대안점이었던 곳은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야금야금 올라서 초반 봤던 비용보다 25만원 더 올랐네요ㅠ
올해 연말이 적은 휴가내서 장거리 여행가기 좋은 시기인데
이불밖은 위험해 정신승리하며 강제로 방콕 연말 지내야겠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