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류 상품권이 생겨서 어디다 써야 할까 하다가 약을 사러 오늘 약국에 들렸습니다
찾아보니 어플로도 상품권 사용처라고 되어있길래 다녀왔는데 사용거절당했네요...
빡치는건 약국의 사장님의 신경질적인 말투가 괜히 기분만 망쳤네요
의문인건 제가 잘못알아서 그런거면 다행이지만 홈페이지나 어플로도 사용 가능한 상가라고 적혀있었는데 이건 누구잘못인건지... 괜히 더 화나는것 같아요
지류 상품권이 생겨서 어디다 써야 할까 하다가 약을 사러 오늘 약국에 들렸습니다
찾아보니 어플로도 상품권 사용처라고 되어있길래 다녀왔는데 사용거절당했네요...
빡치는건 약국의 사장님의 신경질적인 말투가 괜히 기분만 망쳤네요
의문인건 제가 잘못알아서 그런거면 다행이지만 홈페이지나 어플로도 사용 가능한 상가라고 적혀있었는데 이건 누구잘못인건지... 괜히 더 화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