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왔습니다.
탈퇴를 하면서 그 곳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며 DJ DOC의 ‘삐걱삐걱’ 가사와 공연을 인용했는데 빛의 속도로 블라인드 되었네요.
여기선 ‘콩사탕이 싫어요’라고 외치는 일이 없길 빕니다.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나 이 커뮤니티나…
고민 끝에 왔습니다.
탈퇴를 하면서 그 곳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며 DJ DOC의 ‘삐걱삐걱’ 가사와 공연을 인용했는데 빛의 속도로 블라인드 되었네요.
여기선 ‘콩사탕이 싫어요’라고 외치는 일이 없길 빕니다.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나 이 커뮤니티나…
‘좀’이 아닌 ‘더욱’ 나은 곳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보도록 하죠ʕ·͡ᴥ·ʔノ
제 생각엔 나무위키처럼 될 거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