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2023년 올해의 작품 TOP 10

※ 해당 글은 재개봉 작품들과 2023년 국내에서 미개봉한 작품들을 제외한 2023년 국내에 개봉/방영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쓴이 주관적인 순위로 작품들을 나열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2023년 올해의 작품들 TOP 10]

 

1위. <파벨만스>

 

2위. <오펜하이머>

 

3위. <애프터썬>

 

4위. <작은 불빛>

 

5위. <이니셰린의 밴시>

 

6위.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7위. <더 베어 시즌 2>

 

8위. <플라워 킬링 문>

 

9위. <성난 사람들(BEEF)>

 

10위. <어셔가의 몰락(2023)>

 

 

 

[2023 올해의 영화들 TOP 10]

 

1위. <파벨만스>

 

2위. <오펜하이머>

 

3위. <애프터썬>

 

4위. <이니셰린의 밴시>

 

5위.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6위. <플라워 킬링 문>

 

7위.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8위. <괴물>

 

9위. <바빌론>

 

10위. <타르>

 

 

 

[2023년 올해의 드라마/OTT 시리즈들 TOP 10]

 

1위. <작은 불빛>

 

2위. <더 베어 시즌 2>

 

3위. <성난 사람들(BEEF)>

 

4위. <어셔가의 몰락(2023)>

 

5위.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 완결편(후편)>

 

6위. <래빗홀>

 

7위. <로키 시즌 2>

 

8위. <테드 래소 시즌 3>

 

9위. <다크 워터>

 

10위. <간니발>

 

 

 

[2023년 올해의 한국 작품들 TOP 10]

 

1위. <거미집>

 

2위. <서울의 봄>

 

3위. <콘크리트 유토피아>

 

4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5위. <다음 소희>

 

6위. <형사록 시즌 2>

 

7위. <스프린터>

 

8위. <잠>

 

9위.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

 

10위. <무빙>

 

 

 

[2023년 올해의 유형별 BEST]

 

2023년 올해의 액션 - <존 윅 4>

 

2023년 올해의 판타지 -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2023년 올해의 슈퍼히어로 - <로키 시즌 2>

 

2023년 올해의 전기(傳記) - <오펜하이머>

 

2023년 올해의 공포 - <톡 투 미>

 

2023년 올해의 어드벤처 -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2023년 올해의 애니메이션 -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023년 올해의 역사 - <작은 불빛>

 

2023년 올해의 다크 판타지 -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 완결편(후편)>

 

2023년 올해의 단편 - <원스 어폰 어 스튜디오>

 

2023년 올해의 드라마(장르) - <애프터썬>

 

2023년 올해의 블랙코미디 - <바빌론>

 

2023년 올해의 고어 - <어셔가의 몰락(2023)>

 

2023년 올해의 포스트 아포칼립스/재난 - <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년 올해의 느와르 - <서울의 봄>

 

2023년 올해의 스릴러 - <래빗홀>

 

2023년 올해의 서부 - <플라워 킬링 문>

 

2023년 올해의 서바이벌 - <다크 워터>

 

2023년 올해의 성장 - <파벨만스>

 

2023년 올해의 SF(스페이스 오페라)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2023년 올해의 미스터리 - <괴물>

 

2023년 올해의 스포츠 -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2023년 올해의 청춘 - <더 퍼스트 슬램덩크>

 

2023년 올해의 전쟁 - <노량: 죽음의 바다>

 

[마무리 및 잡담]

 

이렇게 2023.01.01 ~ 2023.12.31까지 1년간 본 작품들을 주관적인 TOP 10으로 간단하게 나열해 봤는데요. 무코님들은 2023년의 어떤 작품이 제일 좋으셨나요?

 

개인적으로는 2020년대 중에서 가장 볼게 많았던 해였으며,  또 애정하게 된 작품이나 혹은 인생작품급까지 정말 좋은 작품들이 역대급으로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처음 이 글을 작성할 때, TOP 10에서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는데요. 그렇다고 재밌게 본 작품들을 최대한 많이 포함시키자니 더 많은 카테고리와 내용을 적게 되어서 결국 제가 봐도 많이 복잡해 보이더라구요. 또, 아직 시청하지 못 한 2023년 작품들도 많기에 나중에 보다 보면 순위가 변동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관적인 TOP 10 글로 이로써 2023년을 일단락하게 됐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