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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일 배우들 분량이 너무 불규칙적이고 배분이 안되어 심각하네요...

 

헨리 카빌 (맨 오브 스틸) (위쳐)등의 배우

주연이라 하기도 어렵고 조연이라고 하기도 어렵고 까메오라고 하기도 아쉽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중요한 역할이니 주조연이 맞는거 같네요...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쥬라기 월드)등의 배우

사실상 진주인공이니 분량이 가장 많은 역할 중 하나였네요.

 

샘 록웰 (아이언맨2) (쓰리 빌보드)등의 배우

헨리 카빌의 대척점 캐릭터다 보니 브라이스와

함께 진주인공인지라 분량이 제일 많았네요.

 

브라이언 크랜스톤 (브레이킹 배드)등의 배우

메인 빌런인지라 분량이 많은 편이라 주조연 포지션이었네요.

 

캐서린 오하라 (나 홀로 집에)등의 배우

서브 빌런 포지션이라 주조연 느낌이었네요.

 

존 시나 (분노의 질주)등의 배우

서울의 봄의 정해인,정만식 배우 정도의 분량이었네요.

 

아리아나 드보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배우

아카데미 수상자임에도 거의 2~3분 밖에 안되는

분량이 너무 아깝네요.

 

두아 리파 (바비)등의 배우

거의 영화 시작 10분안에 죽는지라 분량을 따지기가 힘드네요...

 

사무엘 l. 잭슨 (어벤져스) (장고)등의 배우

다른 배우들의 비해 분량이 많아 그나마 주조연 정도의 비중이라 다른배우들의 비해 대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홍보의 비해 소설 속 인물들의 비중이 너무나도 적었던게 가장 큰 반전이자 충격이었습니다. (두아리파랑 아리아나 드보스는 고양이보다도 분량이 적은대다 두아리파는 예고편에서 보여준게 전부였던게 충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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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리마인더 2024.02.07 21:37
    솔직히 예고편 보면서 생각한 것도 본 영화 내용이 상당히 달라서 차라리 신선했네요. 배우들 분량은 예고편 보면서 생각한 것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 @리마인더님에게 보내는 답글
    kyubam 2024.02.07 21:38
    저도 그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 profile
    OvO 2024.02.07 21:47
    왠지 킹스맨을 부활시키고 싶은 느낌이였는데 후속작에 헨리카빌이 주인공으로 낙점되어 있는거 아닐까 싶었습니다
    문제는 흥행상황이 빨간불이란거죠..
  • @OvO님에게 보내는 답글
    댕론 2024.02.07 23:03
    ㅠㅠ 헨리카벨 못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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