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 내한 첫날 메가박스 미니GV, GV 둘 다 갔는데 질문도 못하고 끝나고 싸인도 못 받아서 한동안 무코 못 들어올 정도로 마음이 쓰렸는데요
그거 보고 지인분이 난생 처음으로 무코에 검색도 하고 용산이랑 씨네큐브에서 대기하면서 운좋게 싸인 받았다고 하네요
오늘에서야 올리는 이유는 저도 오늘 깜짝으로 선물받고 처음으로 알게 돼서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기쁜 하루입니다 ㅠㅠ
3.16.111.9
3.16.111.9
잡담
2024.02.08 22:53
뒤늦은 소소한 자랑입니다
muko.kr/5702933
지인에게 한 턱 쏘셔야할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