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을 보고 예상했어요.
'그린북 같은 영화겠구나'
무코 불호 후기에서
"이 작품이 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란 글을 봤을 때
그 분 생각이 저와 다르길 희망했어요.
이야기에 힘도 부족해보이고 필요 없는 컷들도 눈에 밟히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니 좋게 보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
예고편을 보고 예상했어요.
'그린북 같은 영화겠구나'
무코 불호 후기에서
"이 작품이 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란 글을 봤을 때
그 분 생각이 저와 다르길 희망했어요.
이야기에 힘도 부족해보이고 필요 없는 컷들도 눈에 밟히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니 좋게 보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