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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밤샘 대기였는데 날씨도 날씨고...
어휴 너무 힘드네요... 방에서 씻고 누웠는데 머리가 아직도 웅웅 대는게 감긴가 싶기도 하고
일단 따뜻한 장판 위에서 몸 좀 지져야겠습니다.
《유》키 네《코》
겨울에 태어난 흰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