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를 통해 당첨된 듄파트2 ScreenX 시사회
늦게 도착하여 앞자리를 받게 되었는데 스엑을 앞자리에 앉아보긴 처음이라 또 새로웠습니다. 오히려 양쪽이 많이 잘려서 제대로 못느끼지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막상 보니 오히려 사막 한가운데 제가 들어와있는 기분이라 색달랐어요!
스크린엑스 비중이 높진 않지만 양쪽으로 스크린이 넓어지며 점점 어두운 블랙에서 상영화면으로 전환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코를 통해 좋은 경험하게 되네요 감사히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