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한번 왕십리에서 한번
어떤 일이냐면요
사실 별건 아니에요
저 2곳다 번호표가 있는데 항상 저는 번호표를 뽑아가지고 오는데
제 번호가 불리기전 끼어드는 사람이 있네요
물론 그 사람은 번호표가 없어요
근데 번호표를 뽑은 저보다 먼저 일을 처리해가지고 가는겁니다
화가나서 직원한테 저 번호표 기계는 왜 존재하는건가요? 물었더니
네? 빤히 쳐다만보더군요
결국 매니저님 불러서 말씀을 드렸어요
두번다 그렇게 되네요
코엑스에서 한번 왕십리에서 한번
어떤 일이냐면요
사실 별건 아니에요
저 2곳다 번호표가 있는데 항상 저는 번호표를 뽑아가지고 오는데
제 번호가 불리기전 끼어드는 사람이 있네요
물론 그 사람은 번호표가 없어요
근데 번호표를 뽑은 저보다 먼저 일을 처리해가지고 가는겁니다
화가나서 직원한테 저 번호표 기계는 왜 존재하는건가요? 물었더니
네? 빤히 쳐다만보더군요
결국 매니저님 불러서 말씀을 드렸어요
두번다 그렇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