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용산역이나 역주변에 혼자서
걷다보면 사이비들이 달라붙을때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괜히 사이비들이나 신천지가 말거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용산역에 가게되면 항상
예의주시 하고 있네요..
간혹 용산역이나 역주변에 혼자서
걷다보면 사이비들이 달라붙을때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괜히 사이비들이나 신천지가 말거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용산역에 가게되면 항상
예의주시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