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짜리인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민희진 기자회견 주요 요약
뉴진스가 데뷔가 먼저 였는데 갑자기 방시혁이 약속을 어기고 르세라핌 사쿠라 채원 멤버포함에서 먼저로 갑자기 바꿈
그래서 르세라핌 데뷔전에 뉴진스 홍보하지 말라고 압박줌.
같은회사내에서 서로배끼면, 제살깍아먹고 k-pop전체 시장을 망친다고 위에 건의 했지만 씨알도 안먹힘.
민희진은 뉴진스는 지갑털어먹기 유발하는 팬사인회, 포토카드 안하고 건전한 시장을 만들려고 한게 하이브에서 찍힘
경영의 독립성을 어떻게 지켜야할까 고민했던 대화나 메모를 마치 경영권 탈취, 모의 했다는 식으로 갑자기 몰아감.
방시혁 지가 만든 르세라핌 아일릿보다 민희진의 뉴진스 인기가 더 많으니 계속 뉴진스를 압박하고 이제 민희진을 써먹을만큼 써먹었다고 생각 하고 갑자기 사임.
하이브 VS 민희진 우선 좀 지켜 봐야 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