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00억 정도 시총이 사라진거로 보이네요..
왠만한 조그만 회사가 하루아침에 사라진..
와 진짜 덩치가 있으니까.. 사라지는 사이즈가 다르네요...
며칠새에 개미투자자들만...
주구장창 사는중...
주식이라는게.. 참..
어느 순간 이렇게 확 주저앉을수 있다는게 무섭네요..
저는 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2022년 4월까지만 주식거래하고..
(5월인가...? 정확히 생각안나네요..)
그다음부터는 그냥 은행에 두는게
안전한거 같아서 예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