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몬스터 프렌즈였습니다.
무비싸다구를 통해서 예매해 재밌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근데 역대급으로 영혼들과 영화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원래 좌석은 이정도로 나갔는데
영화 바로 시작할 때 뒤를 살짝 돌아봤는데 1~2명 계시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영화 상영 중간에 들어오시는 분이 있을까 생각은 했는데 없었습니다.
저는 관크없이(애니메이션이라 어린아이 등) 편하게 봐서 좋은데
조금 이상한 경험이었습니다.
영화는 몬스터 프렌즈였습니다.
무비싸다구를 통해서 예매해 재밌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근데 역대급으로 영혼들과 영화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원래 좌석은 이정도로 나갔는데
영화 바로 시작할 때 뒤를 살짝 돌아봤는데 1~2명 계시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영화 상영 중간에 들어오시는 분이 있을까 생각은 했는데 없었습니다.
저는 관크없이(애니메이션이라 어린아이 등) 편하게 봐서 좋은데
조금 이상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이런거 종종 경험해서 익숙한데 어떤 분은 예매가 많이 되어 있는데 텅~ 비어있다보니 일행이랑 들어오다가 두리번거리더니 "상영관 잘못 들어온거 아니냐" / "상영 안하는거 아니냐" 하면서 (반진지하게) 얘기 주고받더라고요 ㅋㅋㅋ
신기한 경험이네여
근데 영혼들이 서프인데 안간거면 너무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