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씨집만 가서 롯시는 어제 맨체스터 더비 상영할때 3년 반만에 갔는데... 매점 키오스크가 없어서 띠용 아니 아직도 없는거야 없앤거야 기억이 안나네 싶던...
티켓 키오스크밖에 없던데 밤 10시반에 직원들이 스낵 오더받고... 앱에 바로팝콘이 있는데 키오스크가 없는거 보고 충격 먹었어요
이래서 내가 롯시를 안왔나 싶고
그 시간에 인건비 들이고 있으니 실적이 더 안좋다 싶더군요
매출 1,692억 원, 영업손실 27억 원이네요
광음시네마. 수퍼플렉스... 마케팅도 안되고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