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까했는데.. 저는 별로 보고 싶지 않네요..
저번에 기자회견 볼때는 나중에는
그땐 응원하게 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은근 많이 거짓말 했다는거 알고.. (법원에서 판결문에서 배신했다는건 어제 확인시켜줌)
그냥 알아서 싸워라..라고 생각해요
관심을 끊는게 제 시간을 절약하는 길일듯..
다른 무코님들이 말씀하신것 중에
기억나는게
그냥 자기네들끼리 돈싸움하는거고
법원이 알아서 누가 이기든 판단해줄꺼 같아요
볼까했는데.. 저는 별로 보고 싶지 않네요..
저번에 기자회견 볼때는 나중에는
그땐 응원하게 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은근 많이 거짓말 했다는거 알고.. (법원에서 판결문에서 배신했다는건 어제 확인시켜줌)
그냥 알아서 싸워라..라고 생각해요
관심을 끊는게 제 시간을 절약하는 길일듯..
다른 무코님들이 말씀하신것 중에
기억나는게
그냥 자기네들끼리 돈싸움하는거고
법원이 알아서 누가 이기든 판단해줄꺼 같아요
대중은 아무 생각 없습니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도 마구 휘둘리죠.
제일 한심한게 대기업 다툼에 관심가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