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까했는데.. 저는 별로 보고 싶지 않네요..
저번에 기자회견 볼때는 나중에는
그땐 응원하게 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은근 많이 거짓말 했다는거 알고.. (법원에서 판결문에서 배신했다는건 어제 확인시켜줌)
그냥 알아서 싸워라..라고 생각해요
관심을 끊는게 제 시간을 절약하는 길일듯..
다른 무코님들이 말씀하신것 중에
기억나는게
그냥 자기네들끼리 돈싸움하는거고
법원이 알아서 누가 이기든 판단해줄꺼 같아요
잡담
2024.05.31 14:44
민희진 기자회견 중..
muko.kr/71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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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법원이 민희진 편 들어준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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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님에게 보내는 답글
배임은 가처분에서 확정해버리면
못바꾸니까 본안가서 더 따져보라고 했고
배신한 건 확실한것으로 보인다고
했어요
다만 배신했다고 해서 배임이라고 하긴 법적으로 어렵다고 했어요
사회통념상은 확실히 잘못한게 맞죠
하지만 법적으로는 다른 문제니까
지리한 법적공방이 계속될걸로 보입니다
저는 그냥 관심 끊으려고요 -
자기 카톡은 공개하지 말라고 은근 협박하고, 자기가 방시혁하고 나눈 카톡을 까버리고...
일단 다른 이사 잘렸으니 다행이죠. -
감성팔이가 두번은 안 먹히죠 -
어느쪽이 됐든 하이브는 지금 이미지 완전히 실추돼서 예전처럼 재기하긴 어려워보여요 대중들한테 인이 박혀버린건 뽑아내기가 어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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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oㅇ님에게 보내는 답글
방탄 진이 이번달 제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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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기사님에게 보내는 답글사람들도 방탄하고 하이브를 따로보기 시작한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론 방탄 팬들도 방시혁은 싫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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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oㅇ님에게 보내는 답글
알아서들 하겠죠
저도 아무팬이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
@ㅇoㅇ님에게 보내는 답글
대중은 아무 생각 없습니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도 마구 휘둘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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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님에게 보내는 답글
맞아요
다들 자기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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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님에게 보내는 답글
안그래도 기자가 그 질문해서 이 얘기가 언급됐는데 배신이 맞다고 법원땅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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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는 신경끄려고요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하겠죠
내가 열불낼 필요없죠 -
제일 한심한게 대기업 다툼에 관심가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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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몬드님에게 보내는 답글
맞아요.. 저는 이제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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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다 잘못이야 있겠지만 민희진이 기자회견 때 너무 감성팔이만 하고 논리적으로 반박 못 하는 거 보고
하이브가 조금 더 믿음이 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