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별로였는데
후반부에 웃기는 장면이 몇 번 있습니다.(관객들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번역쪽에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남자 주연 배우(감독역할)를 보면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고 3~4분에 1~2명씩 계속 들어와서 방해됐고, 주변에 냄새가 심한 패스트푸드 음식을 먹고 있어서 방해됐습니다.
전반적으로 별로였는데
후반부에 웃기는 장면이 몇 번 있습니다.(관객들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번역쪽에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남자 주연 배우(감독역할)를 보면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고 3~4분에 1~2명씩 계속 들어와서 방해됐고, 주변에 냄새가 심한 패스트푸드 음식을 먹고 있어서 방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