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먹고 휴게시간을 이용해서 포장까지 마무리했습니다.
비타500 박스가 없으서 A4 용지 박스로했더니 양 끝이 터질 것 같아. 테이프로 보강했더니 사진처럼
꼬질꼬질해졌네요.. ㅋ
남은 5분 무코님 중 2분은 일반 1분은 준등기, 나머지 2분은 반택..
보내러 가야하는데 너무 더워요.. 우체국 가기가 싫어져서 큰일입니다.
회사 저울로는 46 g정도 나오는데 우체국에서 무게가 얼마 나올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포장까지 해놓으니 맘이 좀 편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안보낼지도???? ㅎㅎㅎ
무코님들도 더운 날씨에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