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멘 + 범죄도시4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가오갤 + 엑소시스트 + 콘스탄틴
진짜 이렇게 1차원적인(나쁜 뜻 아님) 병맛의 총집합체 같은 영화는 또 처음이네요.
너무도 전형적인 클리셰를 웃음으로 승화하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원래 웃음 장벽이 높은 편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웃음 코드랑은 크게 맞아떨어지지 않았네요.
관객 많은 상영관에서 봐야 웃음 전파 효과를 볼 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오멘 + 범죄도시4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가오갤 + 엑소시스트 + 콘스탄틴
진짜 이렇게 1차원적인(나쁜 뜻 아님) 병맛의 총집합체 같은 영화는 또 처음이네요.
너무도 전형적인 클리셰를 웃음으로 승화하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원래 웃음 장벽이 높은 편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웃음 코드랑은 크게 맞아떨어지지 않았네요.
관객 많은 상영관에서 봐야 웃음 전파 효과를 볼 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저도 웃음 포인트가 잘 맞진 않더라고요ㅜ
관람한 관에선 몇몇 크게 웃는 분들 빼곤 그냥 피식 웃는 정도..
코미디는 같이 보는 관객 분위기가 중요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