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조로 '탈주'를 땡기고
점심 시간에 '퍼펙트 데이즈'를 본 다음에
늦은 오후(라고 해도 아직 3시도 안 된)에 '프랜치 수프'까지 땡기면
정말 오랜만에 하루 3편을 보는 스케쥴이 되겠네요.
왠지 앞으로 쓸 일도 없을 것 같아서 원데이 프리패스로 토요일 아침에 예매 해 놓고
느긋하게 감상하다가 와야겠습니다.
수령해야 될 굿즈도 꽤나 두둑하던데 에코백이라도 하나 가져가야 할 듯 싶네요.
일단 조조로 '탈주'를 땡기고
점심 시간에 '퍼펙트 데이즈'를 본 다음에
늦은 오후(라고 해도 아직 3시도 안 된)에 '프랜치 수프'까지 땡기면
정말 오랜만에 하루 3편을 보는 스케쥴이 되겠네요.
왠지 앞으로 쓸 일도 없을 것 같아서 원데이 프리패스로 토요일 아침에 예매 해 놓고
느긋하게 감상하다가 와야겠습니다.
수령해야 될 굿즈도 꽤나 두둑하던데 에코백이라도 하나 가져가야 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