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이 꼬여서 씨네큐브 19시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난감하네요.
보통 거의 시간 안 비도록 이동하고 영화보는 편인데
영화를 보려해도 시간이 안 맞고 ㅠㅠ
마음 같아서는 시간 아까워서 다 포기하고 집에 가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지금 왕십리역인데 당원영 클래식 보려했는데
알고보니 부티크 스위트 상영관리라 25,000원 내고 보기에는 좀-_-;
이런 경우 주로 뭐하시나요?
오늘 일정이 꼬여서 씨네큐브 19시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난감하네요.
보통 거의 시간 안 비도록 이동하고 영화보는 편인데
영화를 보려해도 시간이 안 맞고 ㅠㅠ
마음 같아서는 시간 아까워서 다 포기하고 집에 가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지금 왕십리역인데 당원영 클래식 보려했는데
알고보니 부티크 스위트 상영관리라 25,000원 내고 보기에는 좀-_-;
이런 경우 주로 뭐하시나요?
16:00 야마부키 + 시네토크 강윤수, 구로즈미 히사오 (97min) 도 있었군요.. 딱이었겠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