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oticket/1084204
제가 하돌비 개관 전에 사진 올린 행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고, 저의 잘못이 맞는 거 같아 반성하고 있습니다.
근데 점점 선을 넘으시네요.
사실 백번 천번 제가 잘못 했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기에 아무 말 안하려 했습니다.
근데 몇 분이 계속 제 게시글하고 타 커뮤니티 게시글을 비교하시면서 조리돌림을 하시더라구요?
정작 제 게시글에서는 아무 말 못 하고, 뒤에서 씹으시는 거 직접 보니깐 화가 나네요.
(참고로 저 게시글에 있는 영사 사진은 영사기를 다시 켜고, 원래 상영하던 부분을 못 찾아서 계속 화면 돌리고 있던 중에 찍은 겁니다.)
게시글 작성자부터 댓글 작성자들까지 그냥 괄시하지 않겠습니다.
특히 게시글 작성자 디씨 인증 코드 "ounce4369"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