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내 시간.....
보다보니... 아 원작이 따로 있겠구나 싶게 갑자기 건너뛰는 식의 진행. 뭔가 축약된듯한 스토리...
갑툭튀하는 개그와 진지한 씬...
만화 원작이였구나... 그럼 좀 이해가 되는 만화 같은 연출... (그럴거면 애니메이션으로 하던가)
히로세 스즈는 예쁘다. 그것 뿐.
딱 하나 좋았던 영화관에서 고양이 그릉그릉 되는 소릴 들을 수 있어 좋았네요. 고양이 최고.
내돈... 내 시간.....
보다보니... 아 원작이 따로 있겠구나 싶게 갑자기 건너뛰는 식의 진행. 뭔가 축약된듯한 스토리...
갑툭튀하는 개그와 진지한 씬...
만화 원작이였구나... 그럼 좀 이해가 되는 만화 같은 연출... (그럴거면 애니메이션으로 하던가)
히로세 스즈는 예쁘다. 그것 뿐.
딱 하나 좋았던 영화관에서 고양이 그릉그릉 되는 소릴 들을 수 있어 좋았네요. 고양이 최고.
제가 영화 끝나고 시티랑 포스터 받았는데 여전히 있었거든요. 아마 오늘까진 포스터 가능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