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번째 들어가고 자리가 정말 많아서 룰루랄라 고르다가 구역 바꾸다가 창닫기를 눌렀지 뭐에요^^ 제 손을 순간 분질러버리려다가 머리 감싸매고 내적울음 실컷 울다가 좀 전에 맨 뒷쪽 열 겨우 잡았네요 하..
정말 인간의 멘탈이 나간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3000번째 들어가고 자리가 정말 많아서 룰루랄라 고르다가 구역 바꾸다가 창닫기를 눌렀지 뭐에요^^ 제 손을 순간 분질러버리려다가 머리 감싸매고 내적울음 실컷 울다가 좀 전에 맨 뒷쪽 열 겨우 잡았네요 하..
정말 인간의 멘탈이 나간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ㅠㅠ 3천번대 아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