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개봉/재개봉한 일본,대만 영화 대부분이 시한부 사랑 이야기가 많아 비슷한 류 일꺼라 생각했고 <청설>의 청을 아는 쉬운 한자 푸를 청으로 멋대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2009년작이라 의상이 그 시대이고 쌍커풀의 압박이 좀 있는데 여름에 보기 좋은 상콤 영화였습니다.
KU씨네에서 영화 스탬프, 영화카드, 종이티켓, 포스터 3장..1타6피^^
올 해 개봉/재개봉한 일본,대만 영화 대부분이 시한부 사랑 이야기가 많아 비슷한 류 일꺼라 생각했고 <청설>의 청을 아는 쉬운 한자 푸를 청으로 멋대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2009년작이라 의상이 그 시대이고 쌍커풀의 압박이 좀 있는데 여름에 보기 좋은 상콤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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