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지옥엽을 처음 가봤는데..
포스터도 예쁜것 많고 재밌었어요..
근데 a3포스터 보다 다른 사이즈에 미니포스터가
많아서 포스터는 줍줍 못하고 아쉬운대로
최근에 본 호밀밭이 생각나서 인센스 스틱 구매했네요..
일하시는 분하고 영화관련되서 짧게
이야기도 하고 좋았어요
오늘 금지옥엽을 처음 가봤는데..
포스터도 예쁜것 많고 재밌었어요..
근데 a3포스터 보다 다른 사이즈에 미니포스터가
많아서 포스터는 줍줍 못하고 아쉬운대로
최근에 본 호밀밭이 생각나서 인센스 스틱 구매했네요..
일하시는 분하고 영화관련되서 짧게
이야기도 하고 좋았어요